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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막 : 금 동 자
배 포 : 씨 네 스 트
구불거리는 언덕과 절벽을
두 바다의 해안을 따라
그때는 위대한 스키타이인들이
그들은 그들의 고대신들과 수많은
동시에 새로운 전쟁과
그 영웅들은 용기와 강한 정신으로
지난해, 이 술집에서
우리가 만드는 구정물이 훌륭함과는 거리가
당신 이름이 뭐요?
당신이 돈내는 손님인 한
- 쿠딤은 어디있소?
이 술집의 주인 말이오
그는 살해 당했소
왜요?
그가 술에 물을 섞어서
게다가 지역 상인의 아내와
당신 아내는
조심해
오리 구워 드실래요?
이봐요 주인님?
잠깐 기다려
네 차례다
자루를 가져와라
저들이 널 고자로 만들었나?
아니
내가 콘차크로 향하던 길에
원래 내가 너 대신
그럼 타티아나는
그녀와 같이 사는게
난 그녀의 고집이
넌 일주일도 못 견딜걸
올레그 왕과 왕자께서 직접 국경까지
블라디미르 왕이 나에게
자신이 감당 못 한걸
하지만 불쾌하지는 않군
내가 취하겠다
그는 너무 바빠서
당신네 귀족들을
오늘은 손님이지만
내가 아는게 맞다면,
폐하를 지켜라
그자들 입니다
- 생포했어야지
제가 늦었습니다
하지만 넌 내 목숨을 구했어
폐하, 이건 제 의무입니다
루두보어 주인님
부인께서 출산하십니다
미래의 전사입니다
부인에게 가보게
주인님 들어가면 안 됩니다
아직 밖에서 기다리셔야 해요
제발 안 됩니다
조금만 참으세요
조금만 있으면 출산이 끝날겁니다
모든 생명의 잉태는
언제부터 그렇게 현명했지?
제 아내가 6번째 아이를 낳을때
전 고통을 덜려고 술을 마셨고
모든게 잘 될거예요
가로질러 고대의 땅 가장자리에
트무타리칸 왕국이 있었다
역사의 참화에 굴복하던 때였다
영웅들을 뒤로한 채 사라지고 있었다
영웅들의 영광의 시대였다
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나갔다
훌륭한 와인을 마셨지
있지만, 이걸로 유명하긴 하죠
맘대로 부르시오
- 누굴 말하는거요?
손님들을 속였소
바람 피우다가 붙잡혔소
안 당했을거 같소?
몇몇 폴로브츠인에게 공격을 당했어
가기로 되어 있었어
내 것이었겠지
달콤한거 같아?
얼마나 센지 몰랐어
마중나와 주시니 영광입니다
체르니고프를 취하라고 제안하는군
이웃에게 넘기다니
오지 않았는가?
내 손님으로 맞아주겠다
내일은 신하가 되겠지
왕께선 키에프를 원할거야
공격을 받았다
- 네, 하지만 자결을 했습니다
고통이 따르죠
그게 통했죠